switch문은 else if문과 비슷한 구조를 갖고 있다.
이 전에 쓴 if문의 예시를 통해(2020/02/07 - 조건문(1) - if문) switch문을 만들어 보겠다.
var signal = '초록';
switch(signal) {
case '초록':
console.log('직진하세요');
break;
case '빨강':
console.log('정지하세요');
break;
case '노랑':
console.log('서행하세요');
break;
default:
console.log('없는 신호입니다');
break;
}
// output: 직진하세요
switch(변수) {
case '값':
console.log('출력 내용 입력');
break; (멈춤)
}
- case '값'에는 else if의 조건을 작성한다
- 동일 값이 나왔다면, console.log에 있는 내용을 출력한다
- 동일 값이 출력 됐으므로, break로 컴퓨터에게 맞는 조건이 나왔으니 멈추라는 신호를 준다
- 만약 break가 없으면, 컴퓨터는 코드를 계속 실행하면서 또 일치되는 조건이 있을때의 console값을 출력하게 된다
- 조건에 아무것도 해당되지 않으면 default가 실행된다
- signal은 '초록'으로 할당되었으므로, '직진하세요'가 출력된다